다시 찾은 고성, 이번에는 주민에서 시작했다

주말, 강원 고성에서 작은 설명회가 열렸다.개발 발표회라기보다는, 방향을 나누는 자리였다. 고성을 찾은 것은 5년 만이다.5년 전에는 행정 중심의 접근이었다면,이번에는 주민이 출발점이 된 설명회였다. 설명회는 고성의 풍경 사진으로 시작됐다.무언가를 새로 짓기 전에,다시 이 땅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날 공유된 내용의 핵심은 단순했다.개발이 아니라,산림을 정비하고 → 자원을 활용하고 → 사람이 다시 정주하는 구조였다. 토지 매입 … Read more

〈고성 산천을 품으며〉

5년 전,이양표 회장님이 5년 동안 다져 놓은 자리. 그 위에 제가 합류해2년을 오가며총 7년의 시간을 이곳에 쏟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멈췄고,현장은 남았습니다. 2026년 1월 30일.모든 출정 준비를 마치고 나니이제야 비로소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는 우리 중심이었을지 모릅니다.하지만 이번은 다릅니다. 이번의 중심은고성 주민입니다. 이번만큼은반드시 성공의 길로 이끌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강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