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프로젝트 기록 원칙
이 책의 모든 문장은 책상에서 만든 문장이 아니다.
하루를 살아내며 사람과 일을 통해 배우고, 그날의 삶이 남겨 준 문장들이다.
그래서 이 문장들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잊지 않기 위한 기록이다.
우리는 명언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명언을 만들지 않습니다.
삶이 가르쳐 준 문장을 기록합니다.
억지로 하루 한 문장을 만들지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이 찾아온 날은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좋은 문장 하나가 좋은 책 한 권보다 오래 남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65 글의 구성
모든 글은 네 가지로 기록합니다.
1. 오늘의 문장
그날 삶이 남겨 준 한 문장입니다.
2. 태어난 이유
그 문장이 어떤 사람, 어떤 일, 어떤 경험에서 태어났는지를 기록합니다.
3. 나의 실천
그 문장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적습니다.
4. 의미
그 문장이 나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남깁니다.
병중 프로젝트의 기록 원칙
억지는 필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느낀 그대로 적습니다.
깨달은 그대로 남깁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놓치지 않습니다.
마지막 문장
365개의 문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365일 동안 한 사람이 살아가며 배우고, 흔들리고, 깨닫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경험은 지나가지만, 기록은 신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