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진정한 여유는 자기 역할의 경계를 아는 데서 온다.


오늘의 문장 (2026-06-30)

진정한 여유는 자기 역할의 경계를 아는 데서 온다.


태어난 이유

오늘 리븐 대한광업의 설계를 맡고 있는 이O성 설계사와 대화를 나누며 태어난 문장이다.

대화를 이어가면서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이 반드시 책임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맡은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을 존중할 때 비로소 마음의 여유와 건강한 협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무엇보다 나이가 배움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다시 느꼈다. 젊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깊은 경험과 통찰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정한 성장은 나이가 아니라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나의 실천

나는 모든 문제를 내 책임으로 끌어안지 않는다.

내 역할에는 최선을 다하되,

내 역할이 아닌 것은 상대의 몫으로 남겨 둔다.


의미

진정한 책임감은 모든 일을 혼자 떠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역할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역할과 책임은 존중하며 맡겨 두는 것이다.

그 경계를 분명히 할 때 마음에는 여유가 생기고, 관계는 더욱 건강해진다.

여유는 일을 적게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아는 데서 시작된다.